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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잡소리..??

Diary2013.11.18 15:19

눈이 온다.
많이는 아니고...... 눈발이 날리는 정도..
괜히 센치해져서 적는 잡소리......
아니 사실 일하기 싫어서 인지도......


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적는다.
정말 오랜만에 적는다..
이글 앞에 썼던 글이 2010-08-27에 적은 것이니 3년이 넘었다.
사실 글 쓸려고 로긴 할려다 아이디 조차 생각 나지 않아 한참 해멨다.


마땅히 다른데 쓰기도 애매해서 여기 적는다.
페북이나 트윗터는 넘 공개되어 있고, 와서 볼 만한 사람들이 많다.
사실 와서 보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고, 와서 봐도 상관은 없지만..
쫌 그렇다. 괜히 찜찜하다.
여긴 한동안 관리를 안 했으니 들어와 보는 사람도 없겠지......


한동안 정신 없이 살았다.
그냥 이런저런 일이 바빴다.
왜 바빴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바쁘게 살아온 것 같다.


올해는 참 일이 많았다.
설 지낸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추석이 지나고 눈이 내린다.
내 기억이 맞는다면 첫눈이겠지......
(
첫눈.. 근데.. 봄 되기 전에도 내렸으니 첫눈은 아니지 않나 싶다. 아닌가? 우리나라 말은 넘 어렵다.)


여자 친구란 사귀다가 결혼 직전에 헤어졌고,
미혼이던 지인들과 사촌동생들은 결혼 했으며,
(
올해는 결혼식이 특히 많았던 거 같다. 나도 결혼 할 수 있었는데.. .)
사업한답시고 까불다 빚만 잔뜩 졌다.
그러는 사이 사람을 잃어버렸다.


문득 이게 머 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지금도 할 일은 많다. 해야만 하는 일도, 하고 싶은 일도....
해야 할 일들은 하기가 싫다.
하고 싶은 일은 돈도 없고 시간도 없으니, 머리 속에만 머문다.


글 쓰는 동안 눈이 폭설로 바뀌었다.
파견 나와 있는 곳의 고객 사 직원이 폭설 오네요란다.
폭설 오네요라고 적는 동안 또 그쳤다. 날씨가 미쳐 돌아 간다.
세상이 미쳐 가니 날씨도 미쳐가는 걸까?


나는 개발자다.
어느새 개발로 밥 벌어 먹고 산지 11년 째다.
정말 오래 해먹었다.


물론 나보다 경력 많고, 나이도 많으신 분들도 많지만......
내 나이 대에서 나보다 경력 많은 사람은 없다.
이건 확실하다. 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일했으니,
같은 나이에서 나보다 경력이 많을 수는 없다.


아무튼 오래 하다 보니 앞으론 멀 해서 먹고 살아야 할 지 막막하다.
아니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 지 라고 해야 하나?


요즘에 기술 트랜드도 모르겠고, 앞으로의 트랜드는 더 모르겠고,
기술자이다 보니 먼가 계속 하긴 해야 하는데......
언제까지 구시대의 유물(?) 만 가지고 살 수는 없는데......


HTML5, CSS 3.0, BIG DATA, Virtualization, Cloud... 주워 듣는 건 많다.
근데...... 그래서 어쩌라고???
SI
시장에서는 아직 많은 부분이 이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개발되고 있고,
간혹 신기술 찾는 곳이 있긴 하지만, 그런 곳에선 경험 없다고 안받아 준다.
현실은 참 답답하다.


사업도 마찬가지다.


난 프리랜서 개발자 생활을 오래 했다.
한곳에 정착하지 못했다.
흔히 얘기하듯 스펙이 딸려서 이기도 하고,
돈을 쫒아 사느라 그렇기도 했다.
사실 같은 일 하고 돈 더 준다면, 그리로 가는 게 맞지 않나? 아닌가?


올해 삽질 하고, 얼마 전부터 다른 사람들과 다시 회사를 차리려고 준비 중이다.
그런데, 이사람 들도 참 답답하다.
영업이 안 된다. 나보고 영업 하란다. 난 개발자 인데?
현재 사무실이 주안에 있다. 강남으로 옮기자 했더니 강남은 너무 멀단다. ......


참 대책이 없다.
여러 가지로 힘들다.


고객 사 직원이 자기네 본사 직원이 보낸 메일에 대신 답장을 해달란다.
그것도 영어로 써야 하는 메일이다.
하기 싫은데...... 본인도 하기 싫은 걸 왜 나한테 하라는 걸까?
난 고졸이고 자긴 대졸이자나!!! 고졸보단 대졸이 낳지 않아??


그래도 이니까...... ‘이 까라면 까야지......
담배나 한데 피고 일해야겠다.


나머지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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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로긴 하는 것 같다. 그 동안 먹고 살기도 바빴고…… 
이래저래 신경 쓸 것도 많은데다가 글재주가 좋은 것도 아니라 마냥 쳐 박아두고 있었던 것 같다.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는 막바지에 다다라서.. 할일 없고 심심한 와중에……
(모든 플젝이 이렇다는 건 아니다.. 더군다나 지금도 나만 빼고 다들 바쁜 듯 하다. -_-;;)
왕멀님의 글(http://wangmul.egloos.com/3403296)을 보고,,,, 한마디 적어본다.
어디 까지나 사견일 뿐이고, 짧은 경험과 부족한 글재주로 쓴 글일 뿐이니……
충고, 조언은 고맙게 받겠지만, 비판, 비난은 사양이다. -_-;;

각설하고.. 난 SI업계에서일하고 있는 개발자다.(아니 코더라는 말이 더 맞을지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어찌어찌 하여 그나마 관심 있고 좋아라 하던 컴퓨터와 관련된 직업을 찾다가
입사한 웹 에이전시를 시작으로 개발자로써 벌서 10년 가까이 살고 있다.

개발자와 야근……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인 듯 하다.
특히나 나처럼 좋아서 시작한 경우에는 말이다.
그저 재미 있고 좋아하기 때문에 시작했고,
지금도 혼자만의 재미에 빠져 하얗게 날을 지새울 때가 얼마나 많은지……

그렇지만 회사의 강요 때문에 야근을 하고, 밤을 새운다는 건…… 글세…… 
그건 좀 아닌 듯 하다. 물론 마감이 다가오고, 납기일을 맞추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야근하는 경우는 있다. 또 모두가 야근 하기에 분위기에 휩쓸려서…… 혹은 야근 안 하면 자르겠다는 협박에 못 이겨 야근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굳이 야근을 해야 할까?
개발자라면 다들 야근 경험들이 있으실 테니 알 것이다.
야근한다고 프로그램이 납기에 맞춰서 완성이고, 버그 없이 동작하는 프로그램을(아니 버그 없는 프로그램은 없으니.. 최소한 고객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납품할 수 있는가?
그간의 경험에 의하면 절대 아니다.
오히려 야근을 하면 할수록 개발 퍼포먼스는 떨어지고, 프로그램은 점점 스파게티 코드로 뒤덮여 버그투성이가 되어간다.
또한 야근 한다고 남아서 저녁 먹고, 일하는 시간이 과연 몇 시간이나 될까?
그럴 바엔 그냥 퇴근 하는 것이 낳지 안을까?

야근이 무조건 나쁘다는 건 아니다.
정말로 즐거워서 혹은 하고 있는 일의 흐름이 끊기지 않게 하기 위해 야근을 하는 것은 찬성이다.
나도 그런 야근은 많이 한다.
회사일 때문이면 회사에서 하고, 자기개발을 위한 건 집에서 한다.

전에 선배 개발자 분이 ‘하루에 한 사람이 정말로 일 하는 시간이 몇 시간이나 될까? 보통 3~4시간이면 많이 하는 거다!’라고 말해 주셨다.
사실 첨 얘기를 들을 때만 해도……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지금 생각해보면 참 맞는 말이다.
이런 거 저런 거 하는 시간 다 빼고 순수하게 근무에만 집중하는 시간은 고작 3~4시간 정말 많아 바야 5~6시간뿐이니……

'일의 노예'… 한국의 IT개발자가 사는 법(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0810150825)
참 오래된 이야기다.
개발자 생활을 시작 한지 얼마 안되어서 듣기 시작한 이야기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
강산이 한번(아니 이젠 여러 번일지도……) 변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이어져온 이 악습을 이제는 끊어야 하지 않을까?

노예가 되기 싫다면 본인부터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당당하게 “야근 못 하겠습니다!”라고 왜 이야기 하지 못할까?

일정이 문제라고? 위에도 적었지만 야근한다고 일정 지켜지지 않는다. 말도 안 되는 일정이라면 일정을 다시 새워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안다면 (관리자가 무능력하지 않다면, 말도 안 되는 일정은 거의 없다.) 
본인의 능력을 키워라. 스스로 주어진 일정 내에서 ‘강제’로 하는 야근을 하지 않도록
본인이 할 수 있는 업무의 범위를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라.
딴짓은 일이 끝나고 해라. 자기일 끝나고 딴짓하는 거 머하고 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업무 시간 중에 딴짓 하면서 시간 없다고 하는 건 정말 아니지 않나?)
그러면 야근하는 시간이 줄어들 것이고 어느새 야근을 하지 않아도 시간이 남아돌 것이다.

회사에서 잘리기 싫다고?
SI업종에 일하면서 플젝 중간에 사람을 교체할 수 있을까?
내 경험상 교체 본인의 완강한 사퇴 의사가 있거나 심각한 문제가 있지 않은 이상 교체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건 ‘갑’사(社) 에서도 원하지 않고, 회사입장에서도 마이너스다.

위에서 눈치 준다고?
그럼 프로젝트 도구를 도입하던가 하다못해 업무일지라도 열심히 써서 자신이 한 것을 알려라.
개발자가 하는 일이 먼지도 모르겠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마냥 노는 것처럼 보이는데 퇴근까지 일찍 한다고 하니 눈치를 주는 게 아닌가?
자신이 한일을 문서화 하고, 정확한 수치와 함께 관리자에게 보고하면 누가 머라고 할 것인가?
(가끔 정말 재수없는 PM도 있다. 그럼 그만 둬야지 머...... 근데 그렇다고 그만 둔다고 하면 꼭 붙잡더라……)

써놓고 보니 참 주저리주저리 많이도 썼다.
결론은 보여주기 위한 야근은 제발 그만 하자! 그리고 그를 위해 자기개발을 게을리 하지 말자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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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 힘내세요 개발자님 다른 한쪽에서 야근하는 디자이너도 있답니다. ㅜㅗㅜ

  • 야근수당도 안주면서 야근을 강요하는 회사도 싫고 그걸 강요하는 관리자도 싫고 그걸 감내하는 개발자도 싫고...!!

    ㅡㅅ-); 칼퇴하려해도 눈치보이고... ㅠㅅ-); 고객이 야근을 확정지어 말하는 곳도 있지요... 여근비 야식비 주는 것도 아니면서..

  • 멍멍 2010.12.11 03:36 신고

    저는 이제 6개월차 개발자 입니다... 개발자라고 칭하기엔 초보적인 수준인데 사장한테 일못한다고 욕무지 먹고 맨날 야근합니다... 제대로된 사수도 없고 기획자도 없는데 사장이 기획과 영업을 다하는데.. 기획은 맨날 바뀌고 맨날 아이디어 생각해오라하고 생각해서 보여주면 이건 저렇고 이렇게 하라고..... 코드짜는거에 전념하면 좀더 나을거같은데 .. 바쁘니 복사 붙여넣기하는 코드만 늘어가고... 작은회사라 더그런지도... 사장이 프로그램 모르지만 속도가 왜그렇게 느리냐고 맨날 타박... 아이디어만 나오면 탁탁 찍어내면 되는줄 아는사장.... 회사 비전이 좋아서 있긴한데.. 마땅히 갈곳도 없고... 요즘들어서는 왜그렇게 코드 짜는게 늦냐면서.. 자기가 시키는데로 코드짜라고 이젠 코드 짜는 방식까지 강요합니다... 맨날 바쁘다고 빨리 짜라고 하지.. 전 빨리 보여주기위해서 바쁘게 만드니 제대로 된 코드가 나올리 없고.. 물론 실력이 좋으면 바로바로 하겠지만.. 이제 6개월차한테 게임 개발을 첨부터 끝까지 기획도 제대로 없는걸 하라니.... ㅠㅠ 솔직히 요즘들어선 그만두고싶네요.. 코드짜는게 재밌긴한데.. 이런건 제가 생각한거랑 너무 거리가 먼.. 큰회사로 다시 알아봐야되나.. 나가려고 해도 6개월 고작해놓고 나갈라니 경력에 흠갈거같고 고민되네요.. ㅠㅠㅠㅠ

간만에 스킨 변경

Diary2009.02.12 14:06

간만에 블로그 스킨 변경.
역시나 깔끔한걸로...


회사 옮기고.. 정신 없이 지내고 있음...
점시먹고, 일은 하기 싫고...
뒷자리에 팀장님이 보면 또 머라 할텐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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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Diary2009.01.16 06:19
사용중인 놋북에 Windows 7을 설치했다. SSD를 구매 후 설치하려 했으나.. 자금 압박이;;;
새벽에 잠도 안오고.. 백수로 3주째 놀고 있는 이시점에.. 딱히 할일이 없어서 설치한 것일 지도... -_-

일단 설치 하는 동안은 Windows Vista와 동일(?)하다.
파티션 잡아주고.. 설치할 드라이브 지정하고... 나머진 윈도가 알아서 해준다.

설치후 첫 느낌은 "호~ 이거 괜찮은걸...."
Vista의 경우 몇 몇 드라이버를 수동 설치해야 했으나.
Win 7은 대부분의 드라이버가 자동 설치됬다.
바이러스 백신 설치하라고 경고 뜨고 있고...
시스템 체험 지수는 3.0
x64버전으로 설치 했고... 설치후 디스크 사용량은 11.4GByte.
부팅후 IE 띄워서 글쓰고 있는 현재 메모리 사용량은 897MByte.






P.s: IE8 때문이지.. 티스토리에서 글쓸때 커서 이동이 잘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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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간만에 한가한 일요일을 통해 강남에 나왔다.
(사실 한가 하다기 보단 집에만 있기 넘 답답해서 이지만...)

노트북과 다이어리를 가방에 넣고, 강남역 근쳐 커피숖들을 돌아다닌지 한시간...
겨우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커피숖마다 인산인해..
6번 출구와 7번출구를 시작으로 교보타워 까지 13곳이 넘는 커피숖을 다녔는데... 빈자리가 없었다.
콩다방 한곳에서 사람들이 나가기를 기다린지 10여분 만에야 자리를 잡고 앉을 수 있었다.

다들 어렵다고들 하는데...
거리에 차들이 다니는 모습이나... 사람들이 다니는 것을 보면 '지금 경제가 어려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 뿐이다.

나만의 착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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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동생 솔이

Diary2008.12.08 23:40

별이 동생이 생겼다.

아르바이트 하는곳에 미팅하러 오는 길에 건물사이 후미진 곳에 떨어져 울고 있는 녀석을 발견하고 동물병원으로 대려 갔다.
병원에서 전염병이 의심된다고 하였고... 일주일간 관찰 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오늘 다행이 아무 이상없고, 아주 건강하단 진단을 받고 집으로 대려왔다.

그동안 별이 혼자 심심해 하는것이 늘 맘에 걸렸는데... 이젠 둘이 되었으니 조금은 안심 해도 될듯 하다.

IM-S350 | 2008:12:08 22:30:29IM-S350 | 2008:12:08 22:31:00
IM-S350 | 2008:12:08 22:31:26IM-S350 | 2008:12:08 22:31:57

P.s: 별이가 솔이를 많이 경계한다. 시간이 지나면 좀 낳아 지겠지.. 별이를 더 많이 사랑해 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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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잠수 아닌 잠수를 했다.
한동안 자리를 비움으로 인해 발생한 일들과 처리 되지 못한 일들을 정리하며, 그렇게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다.
아직 정리되지 못한 일들이 많이 있고, 또한 새로운 일들도 해나가야 하지만...
이제는 조금씩 여유가 생기기에 또다시 블로깅을 시작한다.

초심으로 돌아가자.
얼마전 부터 생각 하고 있는것이지만 결코 쉽지많은 않은 과제다.
그러나 항상 마음에 새기고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하리라.


p.s) 그동안 블로그 찾아 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이래저래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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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Diary2008.09.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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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2#1

Diary2008.09.12 14:10

별이가 잘 적응하고 있는 거 같다.
어제 퇴근 했더니 밥도 다 먹었고, 나와서 장난도 치고......

한가지 문제라면......
낮에 못 놀아 주니 밤에 잠 안자고 계속 놀자고 보챈다.

내가 먹는 건 먹지도 못하면서 달라고 때 쓰고, 매달리고..
밤새 침대 위에 올라와서 뛰어다니고, 손도 깨물고……

빨리 별이 동생을 입양하던지 해서 외롭지 않게 해줘야겠다.

침대 위에서 별이랑..ㅎㅎ

침대 위에서 별이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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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ㅇㅏ유-
    꼬물꼬물이.. >ㅁ<

    왠만하시면 사람 먹는 음식은 먹이지 마세요~
    아이 건강을 위해서 그게 좋아요. =)
    별이는 베이비캣이나 키튼 사료 먹으면 되겠네요
    저희집 막내가 요새 닭고기에 눈을떠서
    눈에 안 띄게 하느라 고생이예요 ㅠㅠ

  • 답변이 넘 늦었네요.. 죄송 합니다, ^^;

    아직 키튼 사료 먹이구 있구요..
    사람 먹는건 절대 안먹입니다만, 자꾸 사람을 먹으려고 드네요..;;;

20080911#1

Diary2008.09.11 12:58

결국 고양이를 입양했다.
일단 겁을 좀 내는 거 말고는 별다른 이상은 없는듯하다.
수의사분도 건강하다고 말씀 하셨고…… 밥 두 잘 먹고 응가도 잘한다.

다만 자꾸 구석진 곳으로 숨는다.
장난감으로 장난을 좀 쳐주면 몇 시간이고 지칠 줄도 모르고 놀다가도……
내가 먼저 지쳐서 쉬고 있으면, 또 한쪽 구석으로 가서 숨어 있는다.
내가 멀 잘못 한 건지…… 아님 아직 어리고 해서 겁이 많은 건지……

이름은 “별”이라고 지었다.
작명 센스가 제로라 마땅히 생각나는 게 없다.
나이는 생후 약 3개월쯤……

별이 첫 사진 1Anycall SCH-B510 | 1/125sec | F/2.8 | 2008:09:09 22:08:26별이 첫 사진 2Anycall SCH-B510 | 1/125sec | F/2.8 | 2008:09:09 22:11:17
폰카라 화질이 엉망이지만 별이 첫 사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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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이 땡글한 노랑둥이군요.
    정말 이쁜 녀석이네요..ㅜㅜ
    아직 처음이고 낯선 곳이라 자꾸 구석에 숨고 그럴거예요.
    적응할 때까지 그냥 내비두세요.ㅎㅎ
    고양이는 원래 낯선 공간에 적응할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거든요.
    그래도 어린 녀석이라 금방 적응할거예요.^^

  • 방문 감사합니다. ^^*

    벌써 어느 정도 적응되었는지..
    오늘 집에 왔더니 나와서 장난을 치기 시작하네요..

    잘 키우겠습니다.

  • 아우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체사진이 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3개월은 안된거 같아요.
    2달~2달반 정도?
    아무튼 미치게 귀엽네요!! ㅠㅠㅠㅠ
    저희집도 노랭이가 네녀석이라서 정감가는것이 ㅎㅎ

  • 나이는 수의사분이 그렇다고 해서 그런줄 알아요...;;;

    중요한건 역시나 무지 귀엽다는거.ㅎㅎ

20080909#2

Diary2008.09.09 16:09

새 둥지는 혼자 있기에는 너무 넓기에……
고양이를 입양하려고 한다.

전부터 동물들을 좋아했지만..
부모님과 함께 사는 동안 어머님이 싫어하기에 동물들을 입양 하지는 못했다.
어쩌다가 동물들을 집에 데려가도
한 달도 안되어 다른 집이나 근처 동물병원으로 보내지는 경우가 많았다.

마침 근처 동물병원에 알아보니 생후 3개월쯤 된 고양이를 분양하고 있고,
장난도 잘 치고, 수의사분께 물어 봤더니 건강에 문제도 없다고..
다만 입양 후 파양 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대려 가도 좋다고……

조금은 두려움도 있다.
‘과연 잘 키울 수 있을까?’ 하는……
혼자 동물을 길러 본적도 없고……
야근도 잦고……

저녁에 동물병원에 가서 다시 한번 물어보고 생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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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고양이가 외로움을 안 탄다고들 하지만,
    너무 방치하면 우울증 와요. ;ㅁ;
    많이 애껴주시길.. ^^
    아, 물론 막상 데리고 오시면 마구 빠져드실겁니다. ㅎㅎㅎ

  • 에.. 결국 대려 왔습니다.
    몸이 달아서 못 견디겠더군요...ㅎㅎ

    보면 볼수록 귑엽고, 사랑스럽습니다.

20080909#1

Diary2008.09.09 13:03

새 둥지를 구했다.
아주 저렴한 가격에 계약을 하고, 어제 짐을 옮겼다.
(사실 짐이랄 것도 없지만...)

아직은 짐도 없고 해서 조금은 썰렁 하지만,
새로운 시작을 하기위한 나만의 공간으로는 부족하지 않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곳을 구했기에 기쁨은 더 커진 듯...

조금씩 조금씩 나만의 예쁘고 달콤하며, 편안한 공간으로 바꾸어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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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저두 곧 이사해야하는데
    아득해요 -_ -..
    좋은 집 구하면 몇년이고 살텐데..
    매년 이사해야하니 원..

    • ㅎㅎ
      저도 집 구할려고 여기 저기 알아보고 했는데...
      처음에는 좀 많이 막막 하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딱 좋은 조건에 집이 딱 마춰 나타나더라고요...
      원래 계시던분도 고마워 하시고.. 저도 고맙고...ㅎㅎ

      애플님두 잘 해결될꺼에여...

      참... 방문 감사합니다. 애플님 불로그는 맨날 눈팅만 하면서 잘 보구 있습니다.ㅎㅎ

20080901#1

Diary2008.09.01 22:24

물은 많은데...
마실 물은 없구나.

새로운 시작을 하기 위해 신경 써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
아니 문제는 다른데 있다는 것이 맞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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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0#2

Diary2008.08.30 11:30

처음처럼……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다.
열정을 가지고 무엇이던 열심히 했던……

하지만 또한 두렵기도 하다.
모든 것을 포기 하고 처음의 그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
어쩌면 성숙하기 위한 진통을 견딜 자신이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현재의 좋은 것들을 유지한 채로……
아프지 않게……
처음의 열정만을 회복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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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0#1

Diary2008.08.30 11:20

힘이 든다.

짧지 않은 시간을 정리하기 위해 사용하고도 아직 변한 것이 없다.
아니 어쩌면 더 복잡해져 있다.

어찌해야 하는지……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 아직 모르겠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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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0

회사 사이트 개편을 하면서 웹의 소소한 스크립트 작업과 데이터 보안안 등을 위해 관리프로그램을 WinForm으로 작업하고 있다.
회사에서 추가적인 컴포넌트 구매를 지원하고 있지 않아서 VS에서 제공하는 기본 컨트롤과 오픈 소스 컨트롤만을 사용하여 작업 하고 있는데... 그리드 컨트롤은 기본 컨트롤외에 그다지 쓸만한 오픈소스 컨트롤이 없다. 그리고 기본 컨트롤은 작업하기에 너무 불편 하다.

어디 쫗은 그리드 컨트롤 없나?

SI 시절이 그립다.(다른건 말고.. 부가적인 부분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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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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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나와 비슷하지만 다른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것을 배우고 느꼈다....
그리고 이제 또 다른 도약을 하기위해 해야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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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헤딩하기..
위 글을 읽고 나도 한마디...
(댓글로 할려다가 말이 길어져서.. -_-;;)

내가 요즘 맨땅에 헤딩중이다.

사실 알고도 준비에 소흘했으니 내 잘못이 더 크지만...
한동안 사용하지 않던 언어를 가지고 개발(Gleam™은 개발자다.)을 하고...
그러면서 예전에는 사용하지 않던 새로운 방식들과 전에는 접하지 못했던 환경에서 일을 하고 있다.

이 이야기를 했더니 혹자가 "언어는 어떤것이 되었던 개발 하는건 다 똑같다"고 하더라...
머.. 일부 동감하고 일부 반대한다. 주요 로직을 세우고 그 처리를 하는것은 같긴 하지만..
그 기반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 입장은 대략 난감하기 그지없다.
여기서 삽질, 맨땅에 헤딩이 시작 되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맨땅에 헤딩..
잘만 하면(살아 남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알고 있는것을 더 확실히 다지게 되며, 새로운 것에 대한 경험과 그로인한 레벨업을 달성할 수 있음으로...

위글의 주인처럼 어려움을 넘어서는 짜릿함을 즐기지는 못하더라도,
좋은쪽이던지 나쁜쪽이던지  분명히 배우는 점이 있다고 생각하며,
또 그럼으로 인해 현재의 내가 존재하지 않나 하고 생각해 본다.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 내어라.
- 노먼 빈센트 필 -
재능이란, 자기 자신을, 자신의 힘을 믿는 것이다.
넘어져라! 넘어지지 않으면 자전거는 탈 수 없다.
- 무명 -
자기 혀한테 '모른다'는 말을 열심히 가르쳐라.
스스로 많이 아는 체하는 사람은, 헤엄을 모르면서
물에 뛰어드는 것 만큼 어리석은 사람이다.
인간이란 태어나면서부터 배움에 의해 정신적으로
성장하는데 배운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모름지기 인간이란 자신의 무식을 인정하지 않고는 발전할 수 없다.
모른다는 것을 스스로인정하는 것은 지성적인 일이다.
- 탈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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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경환씨 글 잘봤어요.. ^^
    어제도 몇일 밤새고 나왔다고 하던 모습 생각이 나네요~
    맨땅에 헤딩은 정말 IT업계에 있는 사람들에겐 늘 따라다니는 모험 같습니다~ㅋㅋ
    늘 열심히 하는 모습도 부럽고요~
    날씨 많이 추운데 건강 관리 잘하세요~~

    • ㅎㅎ
      아직 많이 부족하고... 가야 할 길도 먼것 같습니다.

      밤샘과 삽질만 없으면 IT 일이 훨씬 좋아지지 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cygni님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기도 합니다.

Code Wins

Diary2008.01.24 10:18
모 블로그의 글을 보면서...

"나도 개발자인데 내가 만든 코드들은 과연 남들 앞에 당당한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본다.
대답은 글쎄 아직은 그리 당당하지 많은 않은듯 하다.
한명에 개발자로서 간결하고 아름다운 코드를 만들어야 하는데....
Code로 이야기하고, Code에서 대답을 얻는 것을 언제쯤이면 가능할까?



덧.
한국의 상황이란 것이 아무리 코딩 잘해도 다른 것들이 없으면 안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일단 개발자가 코딩은 잘해야 하지 않을까?
나만 글케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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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림님, 준서아빠 김대우 입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누구신지 전혀 감을 못잡아 죄송합니다. T.T
    앞으로 종종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4시간 동안 세팅한거 클릭 한번에 날려먹다. (인생 무상) 2008-01-22 14:35:08
  • Java 개발 환경 구성 끝. 또 다시 Java의 세계로...;;; (근데 framework는 어떻게) 2008-01-22 16:37:38

이 글은 gleam님의 2008년 1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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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점 찾을려고 RSS 리스트에 등록된 블로그 들을 보다가 따라해 본 창의력 테스트...
테스트 사이트의 제목처럼 어디까지나 "구냥"이다.

창의력테스트 URL: http://kr.webzine.blog.yahoo.com/WEBZINE/index.html?zine_num=5


결과는 "특이하게 고독한 미친 과학자"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머... 좋게 보면 어쨌든 성공 한다니...
좋은게 좋은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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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Diary2008.01.16 14:23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인연을 만든다.

새로운 인연을 만들면서
이전의 인연은 잊혀지기도하고, 더욱 단단해 지기도 한다.

그리고
이전의 인연과 새로운 인연이 만나
또 다른 인연의 고리를 만들어 간다.

그렇게 그렇게 수많은 인연속에서 오늘도 살아간다.
과거는 반성하고, 현재에 충실하며, 미래를 꿈꾸며...



어느덧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1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다.
그 인연을 통해 과거 인연의 다른 모습을 보기도 했으며,
새로운 인연을 만나며, 또 다른 인연의 고리를 만들고 단단하게 다지기도 했다.
2008년에는 또 어떤 인연이 만들어 질지 기대되고 또 걱정된다.
부디 좋은 인연으로 만나 좋을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인연이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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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다음날의 출근은 다른 때의 출근 보다 더 피곤하다.

아마도 휴일을 지나면서 활동시간이 바뀌어짐에 따른 바이오리듬의 변화에 따른 것이리라......

그 중에서 특히나 월요일이 심한 것은 주 5일제 시행 이후......
토요일과 일요일 2일을 쉴 수 있게 됨에 따라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하여 자정을 넘겨 토요일 새벽까지 계속되는 딴짓과
그로 인해 토요일 낮 시간을 무기력하게 보내게 되고, 토요일 저녁에야 되살아나
일요일과 또 월요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가 너무 튼튼한 때문일 테다.



금일 새벽 2시 반까지 영화를 보고, 동행을 집에 대려다 주고 집에 도착한 시간이 3시반......
주변 정리를 좀 하다가 대충 6시쯤 잠이 들었다.
늦게 잠들었으니 당연히 늦잠을 잤고.. 덕분에 출근을 30분이나 늦게 해놓고도
뻔뻔하게 아무 일도 없는 듯 사무실에 들어와 한가하게 나른함을 만끽하며 글을 쓰고 있다.

불과 얼마 전 까지 엄두도 못 내던 생활인데 어느덧 너무 익숙해져 버린 것은 아닌지......
그리고 그런 생활 덕분에 밀려버린 공부와 그리고 할 일들......
못내 걱정이 되고 또 아쉬움도 남는다 그리고 생각한다.
'
이젠 좀 고쳐야 하지 않을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텐데..'라고......

하지만 당장은 지금에 이 나른함이......
이 편안함이 너무나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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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 저는 월요일이 제일 힘차던데요? 주말에 충전을 해서 그런지...
    꼭 잠을 자지 않더라도 일을 안한다는 것 자체가 충전인 것 같습니다.

    • 음.. 잠을 자지 않더라도...
      '건전한' 여가 생활을 하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면, 피곤 하지 않겠죠..
      문제는 본문에도 있지만 '딴짓'을 했기 떄문이죠...
      에... 딴짓의 예를 들어보면,

      1. 초저녁부터 동이 틀때까지 술( 소주나 맥주나.. 한 가지씩 말고.. 섞어서..; ) 마시기...
      2. 평소에 안하던 격한 운동하기...
      3. 여자친구와 여행가서 놀다오기...('잠' 잘 수 없는 정신을 차리고 있어야 하는 곳으로...)

      머..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

  • 데이트 열심히 화이팅.!!!

    이번달 까지 결과 보고하세요..

신용...

Diary2007.12.31 11:33
개인적으로 몇곳의 신용정보 평가 사이트를 이용중인데...
각 사이트 마다 신용평점이 모두 다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신용평가정보 (Credit Bank) www.creditbank.co.kr의 신용평점화면 : 중간 값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개인신용주식회사(KCB, All Credit) www.allcredit.co.kr : 굉장히 낮은 신용 등급을 보여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신용평가정보 (Siren 24) siren24.com : 여긴 신용도가 아주 좋단다.


도대체 멀 믿어야 하는건지....;;;
분명히 나름대로의 평가기준 차이가 있겠지만...
그렇더라도 너무 많은 차이를 보이는것은 아닌지..

어쨌든 2008년도엔 더 좋은 신용등급을 가질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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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1

Diary2007.11.11 22:41

블로그를 넘 오랬동안 방치해 두는것 같아 오랜만에 들르긴 했는데...
먼가 쓸것도 없고 딱히 할말도 없고...

누군가의 추천으로 '게임회사 이야기'라는 책을 봤다.
개발자로서 많은 부분 동감하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고 있다.

그리고 가장 공감(?)하며 또한 염려되는 것은..
그네들 게임개발자 처럼 분야는 조금 다르지만 나도 개발자 이기에...
그냥 이대로 늙어가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다.

진담 반 농담 반으로 하는 말처럼...
언젠가는 시골에 내려가서 농사나 지으며 살고 싶은데...
과연 그런 날이 올 수 있으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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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

Diary2007.10.29 14:00
얼마 전 지인들과의 만남에서 어찌어찌 하다 체중 감량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내가 과 체중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체중 감량의 필요성을 그다지 느끼지 못하는 편인데...
모두들 나만 보면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역설 한다.

그래서…
결국 나도 다이어트라는걸 해보기로 했다.

그냥 하는 건 아니고…
각자의 목표를 걸고 내기…
내기의 내용은 각자의 목표에 도달 하지 못하면 10만원의 벌금 지불.
나의 목표는 75Kg까지 감량..

한달 정도의 시간이 남았는데 가능할지 의문이다.
현재까지 5Kg이 빠졌고..
앞으로도 많이 남았는데…


오늘부터는 Weight Training도 시작한다.
과연 얼마나 뺄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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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0

나는

Diary2007.07.12 14:48
나는 돈도없고 돈을 벌수도 없고...
나는 빽도 없고 빽을 만들수도 없고...
나는 친구도 없고 친구를 사귈수도 없고...
나는 열정도 없고 열정을 가질 줄도 모르고..
나는 오기도 없고 깡도 없고...
나는 지혜도 없고 지혜가 무었인지도 모르고...
나는 사랑 하지도 못하고 사랑 받지도 못하고...
나는 갖지도.. 갖을수도 없는...

나는...
나는...


나는 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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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와 유희가 좋네^^
    하지만. 스스로 이렇다고 생각하지는 않더라도, 이런 것들을 계속 생각하는 것은 좋지 않아.
    우물을 계속 바라보면, 언젠가 우물도 너를 바라 보게 된다구^^

20070406.

Diary2007.04.06 14:18
회사일과 알바 등으로 정신없이 지내고 있다.
회사 업무 중에 채용 시스템을 관리하는 일도 포함되어있는데...
이녀석이 애물단지다.

벌써 초기 개발이후 5년이나 지났다고 하는데..
그렇다보니 여러사람의 손을 거지게 되었고...
작금에 이르러서는 완전 골칫거리다.

일단 히스토리 관리도 안되고 있고..
보안 적으로나 성능적인 측면에서 보완 해야 할 것도 많다.
또한 개발 사이트와 운영사이트가 분리되어 있지 않아서 수정하는것 또한 쉽지 않다.

문제는 지금이 채용 시즌이란 것이다.
입사지원 몇일 전에야 문제 사항이 있다고 알려줘놓고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상태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고객은 고객대로.. 나는 나대로.. 짜증 내며 힘들어 하고 있다.

거기다 채용에만 매달리다 보니 다른 업무들이 밀리고 있고.. 그에 따라 다른 고객들도 자신들의 요구 사항이 왜 빨리 처리 되지 않는다고 난리다. 어제 누군가가 징계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까지 했단다.

덕분에 퇴근도 늦고 다른 일들에도 타격을 받고 있다.
일케 살면 안되는데...;;;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일이 손에 안잡힌다...
맘편히 먹자고 하면서도 쉽지만은 않고...
그래서 이렇고 있다..

다만 한가지 위로가 되는것은..
그동안 거래정지가 되있던 녀석이 정지가 풀리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가가 꽤나 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생각 하는것이 웃길 수도 있지만..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최고인거 같다.
돈이 있어야 행복도 찾고..
지긋지근한 샐러리맨 생활도 벗어날것 아닌가...
그래서 돈이 최고다...
당장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면... 여가를 즐길수도.. 가족과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도 힘들다.
그래서 돈이 있어야 한다.

많이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정도는 되야 한다.
그리고 돈이 느는것을 보는것 만큼 스트레스 해소가 잘되는것도 없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머 혹자는 이상한 놈이라고..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할지라도...
아직까지 내가 경험한, 내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서는 돈이 최고다.

딴 생각을 쫌 하긴 했지만...
이제 한걸음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좀 찾고 싶다...
너무 앞만 보고 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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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0

20070312

Diary2007.03.12 17:30

일하기 싫다.
누군가의 말처럼 보름만 쉬었으면 좋겠다..
아니 일주일만이라도...

오전엔 나름 의욕적으로 일했다.
(중간에 잠까 졸긴 했지만...;;)

오후엔 일이 안된다.
쿼리를 보고 있는데...
내가 짜면서도 먼소린지도 몰겠고...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그리코 코피도 났다..
얼마만인지 몰겠다...
확실히 몸이 힘들긴 한듯한데..
이게 회사에 말하기도 그렇다..
결국 아무도모르게 처리...;;


지금 머리속에는 퇴근하고 싶단 생각으로 가득차있다.
하지만 지금하는거 낼까지 마무리 지으려면..
또 야근해야 할듯 한데...

낼은 알바하는거 중간 발표 하는 날이다...
스케쥴만큼 진행도 안됬고...
아까 점심때 돌려보니 에러도 나드라...
어찌 될려는지...;

힘들다.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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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는 1인탕 랜(LAN) Port가 2개씩 제공된다.
아니 포트는 여분이 있는데.. 랜선과 IP가 없다.
랜선까지는 어떻게 해본다고 해도...
IP는 방법이 없다.

회사에는 내가 사용하는 컴이 두대가 있다.
개방용(메인)과 테스트용(서브)...

전에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놋북을 새로 사면서... 회사에서 놋북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생겼다.
IP가 없다... orz..

오늘 출근 하고 오전내내 무선랜 AP를 찾아 삽질했으나 실패...;;
연결되는 것들은 전부다 NETSPOT으로 연결된다...
그렇다고 네스팟을 가입하기도 머한...;

그렇게 삽질을 하다.. 결국 하나 건졌다.

삽질끝에 건진 AP

상태가 별로 안 좋아 보이긴 하지만.. 끊기지 않고,나름대로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낼두 살아 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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