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ure resort of Gleam™

요즘..

Diary2005.10.01 01:40
요즘 괜히 쌩뚱해 졌다...
아마 프로젝트 막바지에..
계속되는 프로젝트의 압박과 그로인한 밤샘작업등이 원인 일꺼라고 추측해본다.

얼마전에 HOSTWAY에 있는 서버에서 악의적인 트래픽이 발생한다고 연락이 왔기에 부랴부랴 바이러스백신을 깔고 검사해보았으나 이상이 없기에 관리자 비번반 변경해두었는데.. 결국 일이 터졌다..몇일내로 시간내서 서버 포맷작업을 해야 할듯하다.. ㅠ.ㅠ

일도 안되고 해서 웹서핑 좀 하다가 네이트의 동창회 반창회(http://nateonweb.nate.com/school/)라는곳을 둘러봤다.. 이전부터 있었고(언제부터인진 모르겠지만..;;) 내정보도 등록해 뒀었지만 별 관심이 없었기에 그냥 지나쳤던 곳인데... 이번에 동창들 소식도 궁금하고 아는 이름 몇몇이 보이기에 친구 추가 요청을했고 그 중 일부는 친구 수락을 해서 얘기도 몇마디 나눴다... 전혀 그럴꺼 같지 않던 친구 한명은 산업공학과 졸업반이라하고... 한명은 학군단으로.. 다들 열심히 살고 있는듯 했다..
사실 난 학창시잘에 대해 그다지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지는 안지만 그래도 역시 그시절이 그립다.
어느 친구의 말처럼 맘은 편했으니까..
(맘이 편하기는 했냐?? 학교가기 싫어서 1교시 시작 할 때에야 등교하고..자살하겠다고 깽판도 치고.. 자퇴시켜달라고 몇일식 학교도 안나가서 담임선생님이랑 반친구들이 집까지 찾아오게 만들었으면서..;;;)

아무튼 그래도 그때가 그립다.. 연락이 된 친구들은 근황이라도 알았지만 또다른 친구들은 어떤지...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헤이지겠지만 그래도 같은 학교, 같은 반이었던 친구(그들이 잘했던 못했던, 혹은 친했던 그렇지 않던..)이기에 그들이 보고 싶고 또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머 아직은 어리기에..
그리고 할일들이 많기에(아직 대학교도 졸업못한 친구들도 많은...;;)
벌써부터 친구들을 찾아 모으는건 힘들겠지만...
하나씩 둘씩 찾아가다 보면 언젠가 모두를 만날수 있지 않을까...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11-05  (2) 2005.11.05
요즘..  (0) 2005.10.01
20050825.  (2) 2005.08.25
Tatter Skin Update and...  (0) 2005.08.15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