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ure resort of Gleam™

방과후 옥상은 보기 전에 혹자에게 먼 내용인지 모르겠다는 소문을 들었던 영화다.
그러나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몰라도 나는 나의 학창 시절과 현재 나의 모습을 뒤돌아 볼수 있는 영화였다. 영화보는 내내 과연 나는 어땠는가에 관한 생각을 끈임없이 하게 해주었다..
혹 나와 다른 생각이 있더라도 최소한 한번 웃을 수 있는 영화...

용산 CGV 3관 E열...

3월17일 21시 25분 관람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은 정말 비추!
돈 많고, 할 일 없다면 볼만한 영화.

진짜 먼 내용인지도 몰겠고...(대충 사람싸움이란건 알았지만..;;)
중간중간 웃게 만드는 장면이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황당(?)한 장면 덕분에 웃긴 했지만 정말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 였음...


머.. 위의 느낌이 나만의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꼭그렇지도 않다고 느끼는것이 내옆에 앉은 여성분이 영화 시작 30분쯤부터 주무는것을 비롯하여 같이 관람하던 관객 2/3정도가 자다 깨다를 반복 하더라...
한 앞쪽에 앉은 한 남성분은 영화 끝나고 스크롤 다올라갈 때까지 일어나질 않아서 일행으로 보이는 여성분이 깨우고 있더라는....;

용산 CGV 9관 N열...

3월 17일 24시 20분(3월 18일 00시 20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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