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ure resort of Gleam™

티스토리 달력.

Diary2007.01.18 14:20

조금전..
문서수발실로 부터 전화가 왔다.
택배가 왔다고...

백배 올것이 없다는 생각을 하는사이 물건이 도착하고,
발신자 주소를 보고서야 티스토리에서 보낸 달력이란 것을 알았다.
그리고 얼마전 티스토리로부터 메일을 받고 배송정보를 입력한 기억이 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수블로거라니. ^^;;;
대략난감이다..
티스토리 베타테스터를 신청하고 미끄러진후..
한참동안이나 티스토리 계정을 구걸하여 구했다.

그리고도 첨에 몇번만 끄적거리고 또다시 방치 해뒀었는데...
얼마전에야 PHP 호스팅 받고 만료되어 그곳에 있던 포스트를 티스토리로 옮겼을 뿐인데...

어 어찌되었던 공짜 아이템이 하나 늘어서 기분은 좋다.
그리고 나보다 더 열심히 테스트를 하고도 못받으신 분들께는 죄송하기도 하다..;;

캘린더에 대한 감상은 일단 예쁘다는 것이다. 더 예쁜 디자인 달력들도 있겠지만..
일단 회사에서 주는 업무용 탁상 캘린더 보다는 확실히 예쁘다.
그리고 젊은 느낌이다. 확실히 젊다. 아무래도 젊은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트랜트를 이끌어 간다고 할까나.. 그런 사람들이 생각하고 만들어서인지 확실히 젊다.
기업들을 상대로 일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조금은 딱딱해지고.. 정해진 틀에 맞춰가게 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티스토리의 달력을 보면서 확실히 젊은 회사에서 만든것이라는 생각을한다.
그리고 다른 탁상 달력들보다 키가 좀 큰데..
아마도 사진을 넣기위해 그렇게 한것이라 생각해본다..
사진은 티스토리 사진공보전에 출품된 작품들인듯 하고,
월별로 하나씩 총 12장의 사진이 있다.

잡담 하나.
옆자리 계시는분 曰: 택배비가 더 나오겠다.
솔직히 달력 하나 보내는데 백배는 넘했다.
걍 우편으로 보내도 좋았을것을...
아니면 다른 아이템을 더 넣어주던가..;;;(고마운줄 모르는..ㅋㅋ)

잡담 둘.
대기업에 있으면서 좋은것은 편하다는 것이다.
정직원도 아니고..
일개 파견직 근로자지만...
근무하는 동안은 정직원 못지않은 대우를 받을수 있다.
머.. 기업도 기업 나름이고, 어짜피 갑과 을의 관계이기는 하지만...
문서수발실(우편물, 문서처리 전담(?)부서)라던가, 헬스장등의 사원 복지 시설들을 무료 혹은 아주 저렴한 가격에 이용 할 수 있다.
확실히 그런면에서 보면 대기업이 편하긴하다.

잡담 셋.
이제 조금씩 한가해진다.
이번주 부터는 주말에 개인적인 일들을 할 수 있을것같다.
근 한달여를 야근과 밤샘으로 도배하며 달려왔고.. 이제 그 끝이 보인다.
다음주 목표는 9시전에 퇴근이다.(가능 할지는 미지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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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그린애플 2007.01.18 16:39

    9시 이전 퇴근.. ㄷㄷㄷ
    전 6시되면 무조건 칼퇴근;; 집에 가면 6시 30분;;

    • 혹 부럽습니다.
      저도 칼퇴근 했던적도 있고.. 또 칼퇴근 하고 싶습니다만..
      분위기도 마춰야하고 일도 끝내야 하는지라.. ㅠ.ㅠ

      앞으로 좋은날이 올것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