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ure resort of Gleam™

맨땅에 헤딩하기..
위 글을 읽고 나도 한마디...
(댓글로 할려다가 말이 길어져서.. -_-;;)

내가 요즘 맨땅에 헤딩중이다.

사실 알고도 준비에 소흘했으니 내 잘못이 더 크지만...
한동안 사용하지 않던 언어를 가지고 개발(Gleam™은 개발자다.)을 하고...
그러면서 예전에는 사용하지 않던 새로운 방식들과 전에는 접하지 못했던 환경에서 일을 하고 있다.

이 이야기를 했더니 혹자가 "언어는 어떤것이 되었던 개발 하는건 다 똑같다"고 하더라...
머.. 일부 동감하고 일부 반대한다. 주요 로직을 세우고 그 처리를 하는것은 같긴 하지만..
그 기반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 입장은 대략 난감하기 그지없다.
여기서 삽질, 맨땅에 헤딩이 시작 되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맨땅에 헤딩..
잘만 하면(살아 남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알고 있는것을 더 확실히 다지게 되며, 새로운 것에 대한 경험과 그로인한 레벨업을 달성할 수 있음으로...

위글의 주인처럼 어려움을 넘어서는 짜릿함을 즐기지는 못하더라도,
좋은쪽이던지 나쁜쪽이던지  분명히 배우는 점이 있다고 생각하며,
또 그럼으로 인해 현재의 내가 존재하지 않나 하고 생각해 본다.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 내어라.
- 노먼 빈센트 필 -
재능이란, 자기 자신을, 자신의 힘을 믿는 것이다.
넘어져라! 넘어지지 않으면 자전거는 탈 수 없다.
- 무명 -
자기 혀한테 '모른다'는 말을 열심히 가르쳐라.
스스로 많이 아는 체하는 사람은, 헤엄을 모르면서
물에 뛰어드는 것 만큼 어리석은 사람이다.
인간이란 태어나면서부터 배움에 의해 정신적으로
성장하는데 배운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모름지기 인간이란 자신의 무식을 인정하지 않고는 발전할 수 없다.
모른다는 것을 스스로인정하는 것은 지성적인 일이다.
- 탈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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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경환씨 글 잘봤어요.. ^^
    어제도 몇일 밤새고 나왔다고 하던 모습 생각이 나네요~
    맨땅에 헤딩은 정말 IT업계에 있는 사람들에겐 늘 따라다니는 모험 같습니다~ㅋㅋ
    늘 열심히 하는 모습도 부럽고요~
    날씨 많이 추운데 건강 관리 잘하세요~~

    • ㅎㅎ
      아직 많이 부족하고... 가야 할 길도 먼것 같습니다.

      밤샘과 삽질만 없으면 IT 일이 훨씬 좋아지지 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cygni님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