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ure resort of Gleam™

집에서 나오는데.. 별이 솔이가 귀여운짓을 해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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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들 사진찍는다고 놀다말고 쳐다보고 있는...;;
#2. 간만에 급하게 사진찍었더니 잘 안나온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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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동생 솔이

Diary2008.12.08 23:40

별이 동생이 생겼다.

아르바이트 하는곳에 미팅하러 오는 길에 건물사이 후미진 곳에 떨어져 울고 있는 녀석을 발견하고 동물병원으로 대려 갔다.
병원에서 전염병이 의심된다고 하였고... 일주일간 관찰 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오늘 다행이 아무 이상없고, 아주 건강하단 진단을 받고 집으로 대려왔다.

그동안 별이 혼자 심심해 하는것이 늘 맘에 걸렸는데... 이젠 둘이 되었으니 조금은 안심 해도 될듯 하다.

IM-S350 | 2008:12:08 22:30:29IM-S350 | 2008:12:08 22:31:00
IM-S350 | 2008:12:08 22:31:26IM-S350 | 2008:12:08 22:31:57

P.s: 별이가 솔이를 많이 경계한다. 시간이 지나면 좀 낳아 지겠지.. 별이를 더 많이 사랑해 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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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0

20080912#1

Diary2008.09.12 14:10

별이가 잘 적응하고 있는 거 같다.
어제 퇴근 했더니 밥도 다 먹었고, 나와서 장난도 치고......

한가지 문제라면......
낮에 못 놀아 주니 밤에 잠 안자고 계속 놀자고 보챈다.

내가 먹는 건 먹지도 못하면서 달라고 때 쓰고, 매달리고..
밤새 침대 위에 올라와서 뛰어다니고, 손도 깨물고……

빨리 별이 동생을 입양하던지 해서 외롭지 않게 해줘야겠다.

침대 위에서 별이랑..ㅎㅎ

침대 위에서 별이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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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ㅇㅏ유-
    꼬물꼬물이.. >ㅁ<

    왠만하시면 사람 먹는 음식은 먹이지 마세요~
    아이 건강을 위해서 그게 좋아요. =)
    별이는 베이비캣이나 키튼 사료 먹으면 되겠네요
    저희집 막내가 요새 닭고기에 눈을떠서
    눈에 안 띄게 하느라 고생이예요 ㅠㅠ

  • 답변이 넘 늦었네요.. 죄송 합니다, ^^;

    아직 키튼 사료 먹이구 있구요..
    사람 먹는건 절대 안먹입니다만, 자꾸 사람을 먹으려고 드네요..;;;

20080911#1

Diary2008.09.11 12:58

결국 고양이를 입양했다.
일단 겁을 좀 내는 거 말고는 별다른 이상은 없는듯하다.
수의사분도 건강하다고 말씀 하셨고…… 밥 두 잘 먹고 응가도 잘한다.

다만 자꾸 구석진 곳으로 숨는다.
장난감으로 장난을 좀 쳐주면 몇 시간이고 지칠 줄도 모르고 놀다가도……
내가 먼저 지쳐서 쉬고 있으면, 또 한쪽 구석으로 가서 숨어 있는다.
내가 멀 잘못 한 건지…… 아님 아직 어리고 해서 겁이 많은 건지……

이름은 “별”이라고 지었다.
작명 센스가 제로라 마땅히 생각나는 게 없다.
나이는 생후 약 3개월쯤……

별이 첫 사진 1Anycall SCH-B510 | 1/125sec | F/2.8 | 2008:09:09 22:08:26별이 첫 사진 2Anycall SCH-B510 | 1/125sec | F/2.8 | 2008:09:09 22:11:17
폰카라 화질이 엉망이지만 별이 첫 사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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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 눈이 땡글한 노랑둥이군요.
    정말 이쁜 녀석이네요..ㅜㅜ
    아직 처음이고 낯선 곳이라 자꾸 구석에 숨고 그럴거예요.
    적응할 때까지 그냥 내비두세요.ㅎㅎ
    고양이는 원래 낯선 공간에 적응할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거든요.
    그래도 어린 녀석이라 금방 적응할거예요.^^

  • 방문 감사합니다. ^^*

    벌써 어느 정도 적응되었는지..
    오늘 집에 왔더니 나와서 장난을 치기 시작하네요..

    잘 키우겠습니다.

  • 아우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체사진이 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3개월은 안된거 같아요.
    2달~2달반 정도?
    아무튼 미치게 귀엽네요!! ㅠㅠㅠㅠ
    저희집도 노랭이가 네녀석이라서 정감가는것이 ㅎㅎ

  • 나이는 수의사분이 그렇다고 해서 그런줄 알아요...;;;

    중요한건 역시나 무지 귀엽다는거.ㅎㅎ

20080909#2

Diary2008.09.09 16:09

새 둥지는 혼자 있기에는 너무 넓기에……
고양이를 입양하려고 한다.

전부터 동물들을 좋아했지만..
부모님과 함께 사는 동안 어머님이 싫어하기에 동물들을 입양 하지는 못했다.
어쩌다가 동물들을 집에 데려가도
한 달도 안되어 다른 집이나 근처 동물병원으로 보내지는 경우가 많았다.

마침 근처 동물병원에 알아보니 생후 3개월쯤 된 고양이를 분양하고 있고,
장난도 잘 치고, 수의사분께 물어 봤더니 건강에 문제도 없다고..
다만 입양 후 파양 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대려 가도 좋다고……

조금은 두려움도 있다.
‘과연 잘 키울 수 있을까?’ 하는……
혼자 동물을 길러 본적도 없고……
야근도 잦고……

저녁에 동물병원에 가서 다시 한번 물어보고 생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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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고양이가 외로움을 안 탄다고들 하지만,
    너무 방치하면 우울증 와요. ;ㅁ;
    많이 애껴주시길.. ^^
    아, 물론 막상 데리고 오시면 마구 빠져드실겁니다. ㅎㅎㅎ

  • 에.. 결국 대려 왔습니다.
    몸이 달아서 못 견디겠더군요...ㅎㅎ

    보면 볼수록 귑엽고, 사랑스럽습니다.